학교에서 단체로 주는 옷은 싼 원단입니다. 금방 보풀이 일고, 빛에 비치고, 땀이 안 마릅니다. 14년 동안 그 옷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불편했던 세 가지만 고쳤습니다.
유광 원단은 빛에 비칩니다. 검정인데 회색도 돌고 흰빛도 돕니다. 경기장에서는 사진이 계속 찍힙니다. 그래서 전 제품을 무광으로 만듭니다.
스와치를 받아 전부 만져보고, 늘려보고, 빨아봤습니다. 그중 가장 비싼 것을 골랐습니다. 선수가 먼저 입는 옷이기 때문입니다.
땀이 차면 훈련 중간에 언더티를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마르는 속도를 기준으로 원단을 정했습니다.
옷을 입을 때는 뒤를 보고 입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그때마다 상기시키려고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등지고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 소재 | (원단 혼용률 기재 예정) |
|---|---|
| 색상 | 블랙 |
| 사이즈 | S / M / L / XL — 실측 표 기재 예정 |
| 핏 | 컴프레션 핏 |
| 세탁 | 찬물 단독 세탁 · 건조기 사용 금지 |
| 제조 | 대한민국 |